7  Date : 2007-09-17   Hit : 523
 Subject  내 사랑 얌냠이 1
<내 사랑 얌냠이(1).... 이름을 지어주세요!!>

얌냠이는 우리 강아지이름입니다.

우짜다가 이름이 얌냠이가 되어(우리 집에 올때부터 얌냠이었습니다) 길가다가 '얌냠!'하고 부르면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이상하게 웃으면서 쳐다봅니다.
심지어 어떤 조숙한 어린이는 '이름이 얌냠이래. 끓이면 한 그릇은 나오겠다. 냠냠...히히'하고 웃기까지 했습니다. (그 옆의 친구 어린이는 약간 화가 난 듯한 내 눈치를 슬쩍 보는 듯하더니 더욱 능글맞게 웃으며 '아냐, 반 그릇밖에 안 나오겠어. 몸집이 쪼그많잖아'하면서 더욱 염장을 질렀습니다)

그날, 충격받고 화가 난 우리 가족은 집에 들어와 얌냠이 개명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둔해진 머리를 쥐어짤대로 쥐어짜 겨우 지어낸 이름이 녀석의 코가 약간 들어간 것에 착안해서 '코코'였습니다. 코코,,,귀엽고 친근하고 나름대로 괜찮은 것같은데....문제는 얌냠이 이 녀석이 자기 이름이 코코로 바뀌었다는 걸 어떻게 알게 하느냐는 점이었습니다.

성질 급한 주인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게다가 건망증까지 심해진 주인인지라 주인 스스로도 자기 개 이름을 코코라고 바꿨다는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고 계속 얌냠이라고 불러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리 강아지 이름은 아직까지 그대로 '얌냠이'입니다.

이상한 상상 하지 마세요. 우리 얌냠이는 먹이를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앙증맞아 '얌냠이'랍니다.

모습도 복날의 개하고는 전혀 차원이 틀리답니다. 영화 그렘린에 나오는 그렘린의 모습과 약간 닮은 것이...놀랍게도 말치스와 시추를 엄마, 아빠로 하고 태어났답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여러분....도저히 상상이 안되죠? 말치스와 시추의 혼합이라니....그 신비(?)하고 절묘한 자태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얌냠이 말고 더 좋은 이름 없을까요? 여러분 길거리를 다닐 때마다 군침어린 시선에 시달리는 우리 강아지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P.S. 앗, 상품을 내거는 걸 잊었군요. 상품은 현재 모 사이트에서 3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토끼털 니트 머플러입니다. 우리 얌냠이처럼 모습이 세련됐구요.((약간 주관적임) 홍대 미대에 대학원까지 나온 우리 고모가 골랐으니까 객관적으로도 예쁘긴 합니다. 일단 따뜻합니다...(내년 겨울 기약용^^)


<내 사랑 얌냠이(2) - 꿀벌 옷과 분리불안증>


울 얌냠이는 우리 고모가 키우던 개입니다. 벼룩시장을 보고 말치스를 한 마리 샀는데 싼 값에 샀다고 좋아했더니 다 죽게 생긴 병든 개였더랍니다. 동물병원에서도 포기하라던 그 개를 지극정성으로 살려내어 '뭉치(성은 돈씨입니다)'란 이름을 붙여 키우다가 녀석이 넘 외로워할까봐 다시 뚱이란 이름의 시추를 들였습니다.

뚱이를 들였더니 뭉치가 덜 외로워하긴 커녕 우울증이 생겼답니다.
아무래도 가족들의 사랑이 뚱이에게도 넘어가니까 기가 막혀 먼 산 보고 한숨을 푹푹 내쉬고 들이쉬고 하더라지요.

뭉치는 뚱이를 줄기차게 경멸하고 미워하고 싫어했는데. 뚱이는 일편단심 뭉치만을 좋아했더랍니다. 뭉치가 말치스 중에서도 아주 미모가 뛰어난 예쁜 개였거든요.

먹기를 너무 좋아하던 뚱이 녀석이 항상 깨작대고 잘 안 먹는 뭉치가 존경(?)스럽고 부러운 나머지...억지로 먹이 그릇을 한쪽 눈으로 슬깃 흘겨보며 지나치던 모습이 가관이었다지요.
(아마도 다이어트 한다며 그 좋아하던 빵집앞을 울며 지나치던 내 친구의 표정과 비슷했겠지요)

그러기나 말기나 뭉치는 뚱이보기를 원수처럼 했더랍니다. 뭉치의 사랑은 뚱이가 아니라 고모였으니까요. (뭉치는 고모가 외출에서 돌아오면 너무 반가워서 강아지 세계 신기록을 깨며 너무 높이 뛰어 오르다가 뒤로 넘어져서 기절해 병원에 실려간 게 두 번이나 되는 놀라운 충성심의 개입니다. 진짜 실화입니다.)

아무튼 강아지 두 마리 키우기도 벅차서 뚱이를 수술시키기 전, 단 하루.... 뚱이와 뭉치를 혼자 놔두고 외출한 적이 있다지요. 그것도 뭔 일이 안 생기게 뭉치에게 단단히 옷을 입혀놨더랍니다. 바로 그 날 일편단심 뚱이의 마음을 뭉치가 받아들였나 봅니다.

뚱이는 이미 수술을 했는데 이상하게....평소 잘 안 먹어서 비썩 마른 뭉치(녀석은 고구마만 좋아하는 채식주의 강아지입니다)가 살이 찌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떻게 그 하루 사이에? 옷도 단단히 입혀놨는데? 평소 그렇게 싫어하던 뚱이를?

그랬는데 병원에 가 보니 뭉치는 임신을 했고 몇 달 후 강아지 두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그 중의 한 마리가 바로 얌냠이입니다.
얌냠이는 그러니까 아주 어렵게... 천우신조(?)로 세상에 태어난 강아지지요. 같이 태어난 형제(이름이 돼랑이었는데 요즘은 날씬해졌다고 나비로 개명을 했습니다)는 뚱이처럼 체격도 크고 힘도 센데 얌냠이 녀석은 몸집도 작고 생긴 모습도 미모라기보다는 좀 이상야릇... 얼룩덜룩해서 늘 뒷전에 쳐져서 주목받지 못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꿀벌 옷 이야기는 다음에 계속....)


<얌냠이의 새 이름을 발표합니다>



우리 얌냠이에 관심을 보이셔서 새 이름을 지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예쁘고 맘에 드는 이름이 너무 많았으나 얌냠이가 아직까지는 인간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 하는 관계로....게다가 얌냠이 주인이 인내력이 너무 부족한 관계로 '얌'자가 들어간 이름중에 1차 후보를 뽑았습니다.

한형이와의 돌림자로 끈끈한 가족적 유대(애견은 가족입니다)를 강조한 루트리 선수의 '얌형(일명 야명)'과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돋보인 야스민양의 '얌--'이 일단 1차 심사에서 통과되었답니다.

2차심사(최종결선)의 심사위원장은 바로 얌냠이....
얌냠이를 전방 5미터 밖에 세워두고 얌냠, 얌--, 얌형 세 가지 이름을 소리쳐 불러보았습니다.

얌냠에는 물론 100% 반응하고 얌과 얌형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다시 끈질긴 인내력으로 손짓까지 곁들여 '야암--'하고 목청껏 절규한 결과.... 얌냠이가 그 이름에 반응한 건지 아니면 주인의 애절한 목소리에 반응한 건지, 그 귀여운 머리를 흔들며 제게 달려오는 게 아니겠습니까? (달려와 주인의 손바닥 안으로 머리를 넣고 조용히 고개숙여 머리를 조아리는 얌냠이의 모습은 정말 너무너무 귀엽답니다).

이로써 얌냠이의 공식적인 새이름은 야암--이 되었습니다. 된장발릴 일이 전혀 없는 집안에서는 여전히 얌냠이입니다. 밖에 나가서만 '야암--'으로 짧게 불릴 뿐인 거지요.

얌냠이에 의해 최종 선발된 야스민양....주소를 리플달아주시면 넘 약소한 선물이지만 내일 즉시 머플러를 보내드릴께요.

귀여운 라똥이를 잃고 때때로 가슴아픈 야스민양에게 보내는 얌냠이의 조그만 마음이라고 생각하시고 기쁘게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응모작 리플 모음

동글이 동글아! 하고 부르면 어떨깝쇼? (2005-01-28 오전 11:07)

엠딕스 참고로 우리 얌남이는 여성이고 나이는 방년 2세...그러니까 15-17년 산다는 개들의 평균수명에 비추어볼 때 사춘기나 청소년기쯤 되었을까요? 동글이도 이름이 너무 예쁘네요. 일단 후보 1입니다. (2005-01-28 오전 11:13)

루트리 쩝쩌비... 강추~ 얌냠이와 비슷한 이름이어야 본인도 쉽게 받아들일 것임. 쩝쩌비... 이러면 얌냠이가, 아~ 내 이름이구나, 일케 연상할겨~ 머플러는 내꺼여~ (2005-01-28 오전 11:32)

루트리 건의~ 두리님께 800만 화소로 얌냠이 사진을 찍어서 공개하라고 해. 사진을 봐야 이름이 나올 거 아니냐. 아마도 얌냠이를 보면, 이중개 ㅋㅋㅋ 이런 이름이 나오지 않을까. 얌냠이 상당히 독특하게 생겼음, 얼굴의 반은 회색, 반은 흰색, 털 색깔도 특이~ 나만 보면 엄청나게 짖음, 하여간 개도 나를 싫어하고 나도 개를 싫어함. 개는 다 시러시러~ 개들의 합창==우리는 루트리가 시러시러~ (2005-01-28 오전 11:41)

엠딕스 루트리, 쩝쩌비라니....얌냠이에 멍든 내 가슴에 또다시 커다란 대못을 박는구나. 쩝저비는 중년남성들이 영양탕집 앞에서 입맛다시는 모습을 연상케 해서 후보 탈락됨. 우리의 순결한 얌냠이를 그런 눈으로 보지마라라라라 (2005-01-28 오후 12:00)

루트리 그럼 된발은 어때? 마자주께따~ (2005-01-28 오후 12:11)

엠딕스 된발이라니. 뭐를 줄인말이냐? 니 진짜 머리에 된장 한번 발려볼래? 여러분 루트리의 머리에 된장이 발린 모습을 한번 상상해 보고 웃어봅시다. 웃으면 복이 온답니다!! (2005-01-28 오후 12:47)

루트리 옴머, 요상한 연결. 된발이란 '된장 절대 발리지 않는 개'라는 의미야. 하참나~ (2005-01-28 오후 12:55)

튄 얌사마 강추!! (2005-01-28 오후 1:02:)

엠딕스 럭키와 또또 엄마의 응모를 기다립니다. (2005-01-28 오후 5:18:)

루트리 루시 엄마도 빼면 안된다. 데일네 강쥐. (2005-01-28 오후 5:26:)

룰루작명소 ①FEEL이 남달라서 '삐리'(루틀성향)...②여성성의 뽀샤시 화사함을 강조하는 '뽀샤'(룰루성향)...③말티스 + 시추 = '믹쓰'(욘팬 visionmix성향)...④'얌냠이'의 사촌 '쩝쩝이' 변형어 '쩌비'(얌냠성향)...⑤룰루작명소 이름 딴 '룰루' 또는 '랄라'(에브리데이 룰루♪랄라성향) (2005-01-28 오후 5:45:)

루트리 나도 응모해야쥐, 머플러 타야쥐. 쩝쩌비, 된발=다 취소함. 한냠-한형이 동생처럼, 한냠... 으때. 돌림자를 써야쥐~ 아니면 얌형... 얌냠이 이름과 너무 다르면, 얌냠이가 헷갈림. 한냠이 얌형이 둘 중에 하나... 루트리 머플러 당첨 예감~ (2005-01-28 오후 6:03:)

야스민 지금은 하늘나라로 여행가서 수호천사가 되어있는 울집막내 ""플라톤"" 페키니즈종인데 기절할정도로 귀엽져~~^^ 막내 플라톤은 나중엔 라똥이라는 애칭으로 불렸어염~~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심오하게 귀를 쫑끗하던...아~~보고싶은 라똥이~~우리집 플라톤~~ 언니 ...근데 얌냠이 우리 라똥이 버금가게 귀엽게 생겼네요.. 차칸그렘린보다는염~~ 왜 스타워즈한 시리즈에 나오는 요정이나 스필버그영화 A.I에 나오는 구여운 곰돌이 인형도 닮았구요..아이고~~ 정말이지 큰났네염~~ 얌냠이 보고나니까 또 강아지를 식구로 맞고 싶은 이 강력한 맴~~맴~~ 제 생각에는요 언니~~~ 얌냠이는 이미 자신의 이름에 너무 편해져 있어염~~ 그 중에서도~~구엽게시리 ""얌"" 이라는 소리울림에 익숙해있겠지여~~ 얌냠이라는 이름 좋아요~~새로운 이름으로 얌냠이가 불련한거 보다는(얌냠이는 나쁜 인간들이 떠올리는 된장의 의미를 모를테니까요~~)새로은 이름으로 얌냠이를 머리쓰게 하지 않길~추천함서~~다만 ""얌""이라는 애칭으로 불러주면 어떨까요?? 조금 긴 발음으로 ""야아암~~"" 혹은 ""얌!!"" 작은 그녀엥게 가장 편하고 즐거운 소리울림이 되지 않을런지요~~ ..언제 한번 사진말고 직접만날수있는 행운이 있기를 바래염~~ㅋㅋㅋ (2005-01-29 오전 8:47:)

야스민 앗!! 근데 아이디어 만땅!! 게다가 우리들의 사랑스런 ""견""들을 사랑하는 럭키와 또또네 언니들에게서 얼런 좋은 이름이 나오기 전에~~걍~~ 나의 애칭""얌"" 이~~ 콱!! 기립박수바꼬~~ 목도리를 쓰읍~~해야 헐꺼인뎅~~ (2005-01-29 오전 8:50:)

앗!! 쓰우웁~~하니깐 생각났음!!! 쓰웁1 언제 쓰웁파회식은 이루어 지남여~~ 햇빛춤언냐~~~~뭐하고 이써염~~ 쓰웁의 모임을 얼렁 쑵1에게 푸쉬해줘염~~~~ (2005-01-29 오전 8:52:)

서뤼 수캐구낭....그래두 모 어때요... 욤욤이.. 이쁘지 않아요??? 얌냠이랑 어감두 비슷해서 헷갈리지 않을거구.. (2005-01-29 오후 11:25)

루트리 돼랑이 웃긴다. 차라리 된발이라고 할 것이쥐... 얌냠이 참 어렵게 태어났군. 3탄이 기대된다. 개는 싫지만, 개 야그는 째매 재미있네. (2005-01-29 오후 11:27)

루트리 아니 먼소리여, 암캔데... 결연가 봐야쥐. (2005-01-29 오후 11:28)

서뤼 윽~ 형제란 말에 그만... (2005-01-29 오후 11:30)

데일 한형이 어머니글 넘 재밌어요. 제도 응모합니다 봉순이는 어때요? 옛날 제 어릴때 우리집에서 키우던 세파트 이름이 봉식이였거든요. 제 동생이 이름짓고 대 히트를 친 기억이 ㅎㅎㅎ (2005-01-30 오전 12:56)

루트리 으~ 봉순이 깬다. 데일, 양심이 좀 있거라. 니네 개는 루시면서 엠딕스 개는 봉순이? 넘 촌시럽자나~ 다 결정됐어. 얌형이~ 한형이 동생 얌형이, 더 이상의 이름은 엄따~ (2005-01-30 오전 1:51:)

데일 더 이상의 이름을 발견. 머니머니해도 머니가 최고. <머니>라고 불러주세요 ㅎㅎㅎ (2005-01-30 오후 12:30)

야스민 아~~너무나 사랑스런 아지들야그!! 울 라똥이는 엉덩이로 땅을 지탱하면서 일자로 오래 서 있는게 왕 특기여써염~ 요플레를 너무나 좋아해서~~ 정말 아주 아주 약하게 모기만한 소리로 프우~~~(요풀레의 약자..)하면 자다가도 귀가 번쩍(정말 한쪽귀가 벌떡!!) 그리고 치즈는 뒤로 넘어질 정도로 좋아했지요... 아~~ 정말 보고시푸다 우리 플라톤~~ 고럼 계속 야그를 기둘리게써염~~ 아 나 아무래도 ::코코스파니엘 새로운 식구로 들일꺼가타염....... (2005-01-30 오후 12:45)

커피사랑 넘 늦었지만..나두 함 도전해봐야쥐이..머플러가 탐나서뤼...ㅋㅋ...1. 얌삐..(옛날 울집 강쥐이름이 삐삐..구래서..) 2. 행운이..(행운을 가져다준다고...) 3. 사랑이..(사랑을 듬뿍 받고있어서...)....4. 단심이...(일편단심의 준말~~).... (2005-01-30 오후 1:17:)

엠딕스 루트리 포함 저희 얌냠이에게 관심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단 루트리는 아직 공식적으로 대변인으로 임명된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모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좋은 이름이 몇 가지 있으나 더 좋은 이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발표는 담주 월요일에 하겠습니다. 빵빠라방^^ (2005-01-29 오후 4:38:)

루트리 무료로 홍보실장, 대변인 다 하겠다는데두... 나 비싼 인력이여. 걍 채용해. 월급은 필요없고 결정권만 일임하면돼ㅋㅋㅋ (2005-01-29 오후 4:40:)

서뤼 그란디...얌냠이가 수캐야요?? 암캐야요???
제 갠 생각으론 이름을 확 바꾸면 아그가 헷갈려서뤼 어리둥절 뱅뱅이 할텐뒤...
욤욤이... 우때요??? 내가 좋아하던 만화 주인공인디...욤욤공주... (2005-01-29 오후 11:20)

루트리 서련냐, 지각생, 저 밑에 10025를 일거바바. 암캐 2년생... 2페이지에 가면 사진도 있음. (2005-01-29 오후 11:24)

서뤼 얼레 ~~ 위에선 형제라구 해서뤼 수캐구나..했는뒤???
구럼 더 잘 되얐네요... 욤욤공주 ~ 강추 강추~!!!!!~ (2005-01-29 오후 11:27)

야쑤밍~~ 캬캬캬캬~~덩말이지 얌냠이 얼골처럼~~얌냠이엄마 엠딕스언냐의 재치도 톡톡튑니다여~~10% 감!사!!밧뜨~~잘 생각하셔서뤼이~~ 얌..으로 결정하심이~~~~ㅋㅋㅋ (2005-01-29 오후 11:52)

jooh '몬드' 어떤가요? 다아야몬드처럼 탐나고 이쁘고 소중하다는....외국인들두 발음하기 좋을테고...ㅋㅋ (2005-01-30 오전 4:28:)

야스민 다시 강추!! 얌냠이를 야쑤밍으로 불러줘여~~~~~~~~~~~야!스!민!!! 어때염?? ^^ (2005-01-30 오후 12:36)

야스민 루언냐~~내 아이템으로 밀어줘여~~ 나가 머풀러 3일 빌리주께...^^ ㅋㅋㅋ (2005-01-30 오후 12:37)

루트리 머라, 야스민? 거럼 나도 엉모. 야트리~ 야트리 어때? (2005-01-30 오후 1:58:)

야스민 아하~~ 다시 엉모!! """얌!딕!스!!""""어때??^^ 얌딕스~~~~~강추!! 머플러 따논당상 ㅋㅋㅋ 엠딕스 언냐 고맙습니다~~~ (2005-01-30 오후 11:32)

작명인 김봉수 심야 무료 싸비쑤입니다...야암스(얌스)....몽실이(몽쉴)...뾰룽.. (2005-01-31 오전 1:49:)

루트리 (안어벙버전)수정들어갑니다. 들아보시겄습니까? 자 빠져봅시다. 얌은 반다시 들어가야 얌냠이가 헷갈리지 않음. 걸치만 부더럽게 부르기 위해 얌형이를 야명이로. 야명이... 강추 야명이. (2005-01-31 오전 9:11:)

다시쑤밍~~ 에구구..빨리 얌냠이 이름 결정되야지~~하루종일 갸 이름생각하다 일도 몬허거썸..다시 강추!! 얌냠이의 정신 헤깔림을 방지하면셔!!셔셔셔!! 최대한 그녀의 이름을 살리주넌 뉴네임 강추!! 거거슨~~~~~~~~ ""양양이""인 거이여따..ㅋㅋㅋ 구엽고 동글동글 사랑스런 모든 것을 담은 이름 ""양양이"" 엠딕스 언냐~~ 한형이도 이거슬~~사랑할꺼이야염~~~양양아~~~~~~~ (2005-01-31 오후 5:47:)

루트리 으윽~ 안돼. 이건 무효야. 내가 내일 너네집에 가서 불러볼테다. 얌형아~ 일케.... 우이띠, 졸때 안됨. 야암~~~~~ 이게 뭐야, 얌형이가 더 멋지단 마랴~~~~~~~~~~~~~~~~~~~~~~~~~~~~~~~~~ (2005-01-31 오후 10:37)

엠딕스 진정해라. 얌트리. 사실인즉 우리가 ' 얌냠-'하고 늘 '냠'에 액센트를 줘서 부르다보니까 'ㅑㅁ ' 발음에 익숙한 모양이다. 얌형은 형에 액센트를 줘서 부르게 되니까 얌냠이에게는 익숙치 않은 느낌이었든 거아닐까? 이상 얌냠 엄마의 사후 분석임 (2005-01-31 오후 11:44)

서뤼 화이구 어트케...영어루 맛있다~ 가 '야미~~~' 인뒤....욤욤이루 하랑까눈... 흑흑.... (2005-02-01 오전 12:02)

루트리 서뤼님, 엠딕스-가방끈 무쟈게 길어여~ 이대 영문과 고대 영문학 석사에 미국 유학까정 다녀왔시유~ 그러니 맛있다가 야미이든 말든 신경끕시다. 얌형이라는 멋진이름을 채택하지 않다니... 나는 앞으로 얌냠이를 만나면 된발이라고 부를테다.ㅋㅋㅋ (2005-02-01 오전 2:47:)

루트리 야~ 된발이 엄마. 나 바빠서리 점퍼값 아직 입금 못했다. 아침에 보내꾸마. 안녕 된발이 엄마. 잘자 된발이 엄마. 살빼자 된발이 엄마. 된발이 형 한형이도 잘있겠지? 된발이 아빠는 결연가 나랑 비슷하게 쓰면 주거. 여행스케치가 먼저 나오는데, 내가 쓸 거 다쓰면 된발이 아빠 잼 엄써~ 아라찌, 잘자 된발이 가족. 나는 기사는 안쓰고 놀기만 하다가 잔다. 잘자 된발페밀리~ (2005-02-01 오전 2:49:)

엠딕스 앗, 서뤼님. 저도 얌-을 처음 후보로 봤을 때 그 생각을 안 한 것이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얌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그냥 외자로 '얌--'하고 소리쳐 부르는 거니까 이름이 전혀 틀리답니다. 밖에서 정신없이 노는 녀석을 이리 오라고 부를 때 기합처럼 ' 얌--' 하고 부르려구요. 집에서는 여전히 얌냠이구요. 서뤼님 욤욤이도 몹시 귀여웠는데 '욤욤'하고 소리쳐 부르려면 입이 너무 오므라드는 느낌이라서요. 글고 루트리....왜 내 이력서는 읇느뇨. 이력서 다시 쓰는 거같아 끔찍하다. 회사도 하두 돌아다녀서 내 이력서는 이제 뒤로 넘어가는 통에 남부끄러운 느낌. 된발 엄마는 오늘 된발이 오빠가 개학인 탓에 엄청 일찍 일어났단다. 오늘도 화이팅!!! (2005-02-01 오전 6:12:)

루트리 ㅋㅋㅋ 스스로 된발이 엄마라고 하는구만. 역쉬 반복 주입식 교육이 최고요. 오늘도 빅사이즈 팍팍 팔아라, 된발이 엄마~ (2005-02-01 오후 1:14:)

루트리 참~ 된발이 엄마, 우리 소흐니, 모델 시키조~ 하고잡대. 귀티 쫙 난다~ (2005-02-01 오후 1:15:)